Blogspot의 경우 이메일을 발송하면 사진과 글이 등록되는 장점이 있습니다. Image와 text만 가능해서 음성 Blogging 하는 방법을 종합해봤습니다.
- 음성 등록이 가능한 Blog 사용(Url을 blogspot으로 Link)
- Posterous 에서 음성파일만 모아놓는 블로그를 만들고 그 링크를 등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 (Posterous는 간단한 Office 문서 파일 등록도 쉽습니다. 단점은 그다지 미려하지 않다는 점) 예제
- Tumblr도 가능합니다만 음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더군요.그리고 MP3만 됩니다. (아이폰으로 음성녹음후 다운로드 받는경우 M4A파일입니다)
- 한국 블로그들은 대체로 가능하지요.
- 음성 Cloud 서비스 사용
- Soundcloud 예제 (무료계정의 경우 용량제한이 있지만 괜찮은 방법중 하나로 생각됩니다. 음... 좀 복잡한 감이 있군요. 음악을 업로드 하면 어떤 부분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수도 있겠군요)
- 일반 Cloud 서비스 사용
- Dropbox (예제) Public 폴더에 놓고 링크를 등록합니다.(Dropbox용량이 소모되는 단점)
- Minus 예제(바로 음성이 들립니다. 용량도 시원시원하죠)
- CX 예제(다운로드만 되는군요. 탈락)
- ge.tt(역시 다운로드만 되는군요. 탈락)
- Memo Cloud 서비스 사용
- evernote : 음질이 저하됩니다만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지요. 많이 사용하면 유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.
결론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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